![[서울=뉴시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항공장애 표시등 이미지.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221_web.jpg?rnd=20260406102241)
[서울=뉴시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항공장애 표시등 이미지.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오는 11월까지 전국에 설치된 항공 장애물 7898개소를 집중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공항시설법'에 따라 정기점검 주기(항공장애 표시등 2년, 주간표지 4년)가 도래한 고층건축물, 송전탑, 통신탑 등이다.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의료헬기(닥터헬기), 소방·경찰 헬기, 산불 진화 헬기 등 저고도 비행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지만 비정확한 장애물 정보는 사고 위험 요소가 되곤 한다.
TS는 이번 점검에서 점등 상태와 광도 기준 준수 여부, 설치 위치의 적절성 등을 확인하게 된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초고층 빌딩 상부나 산악지대 등에 위치한 경우 드론으로 정밀 촬영한다.
점검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를 내리고, 이후 이행여부를 재점검할 방침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체계적인 관리와 첨단 점검을 통해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항공 운항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점검 대상은 '공항시설법'에 따라 정기점검 주기(항공장애 표시등 2년, 주간표지 4년)가 도래한 고층건축물, 송전탑, 통신탑 등이다.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의료헬기(닥터헬기), 소방·경찰 헬기, 산불 진화 헬기 등 저고도 비행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지만 비정확한 장애물 정보는 사고 위험 요소가 되곤 한다.
TS는 이번 점검에서 점등 상태와 광도 기준 준수 여부, 설치 위치의 적절성 등을 확인하게 된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초고층 빌딩 상부나 산악지대 등에 위치한 경우 드론으로 정밀 촬영한다.
점검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를 내리고, 이후 이행여부를 재점검할 방침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체계적인 관리와 첨단 점검을 통해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항공 운항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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