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3.1 운동 체험.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090_web.jpg?rnd=20260406092233)
[안동=뉴시스] 3.1 운동 체험.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4월 11일)을 맞아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계기 교육을 한다.
교육청은 이번 계기 교육으로 3·1운동의 전개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의의를 함께 살펴보고자 수업 안내서와 활동지, 태극기 만들기 도안, 교수·학습 자료(PPT) 등 다양한 교육 자료를 학교에 제공한다.
교육은 '타임슬립 1919! 만세의 현장으로'와 '대한민국의 시작과 이어짐' 두 주제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인공지능(AI) 독립사진관 활용, 태극기 제작, 독립선언서 읽기, 애국가 부르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1919년 당시를 체험한다.
또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과정을 살펴보고 임시헌장과 오늘날 헌법, 임시정부 시기의 태극기와 현재의 태극기를 비교하는 활동도 한다.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 TV'와 연계한 만세 챌린지와 모자이크 챌린지로 학생들이 수업에서 느낀 점을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계기 교육을 시작으로 국내 독립운동길 탐방,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 사제동행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단 현장 탐방 등 독립운동 체험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의미와 나라 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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