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수 靑대변인 "국민 목소리 귀 기울여…말의 무게 잊지 않을 것"

기사등록 2026/04/06 09:15:05

최종수정 2026/04/06 09:40:24

지난 1일 부대변인에서 대변인으로 승진

SNS에 청와대 연풍문 사진 올리며 "첫 인사드린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전은수 대변인이 3일 청와대에서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4.03.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전은수 대변인이 3일 청와대에서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4.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첫 인사드린다"며 "오늘도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말의 무게를 잊지 않는 대변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이날 오전 5시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출근길 청와대 연풍문 사진을 올리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지난 1일 2급 부대변인(선임행정관)에서 1급 대변인(비서관)으로 승진했다.

전 대변인은 "새벽 4시50분 청와대 연풍문을 지나며 일과가 시작됐다. 조간 신문과 방송 뉴스들을 하나씩 살피며 하루를 시작한다. 언론의 목소리를 통해 민심을 읽고, 정부의 진심이 어디에 닿아야 할지 깊이 고민하는 시간"이라고 했다.

이어 "최근 중동 정세의 불안정으로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께서 강조하셨듯 우리가 힘을 모은다면 이 위기를 극복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낮은 자세로 듣고, 말의 책임감을 잊지 않겠다. 어떤 순간에도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는 든든한 대변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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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수 靑대변인 "국민 목소리 귀 기울여…말의 무게 잊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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