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5일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제300회 영재한음회 특별 공연이 열리고 있다. (사진=크라운해태제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2995_web.jpg?rnd=20260406083816)
[서울=뉴시스] 5일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제300회 영재한음회 특별 공연이 열리고 있다. (사진=크라운해태제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크라운해태제과는 지난 5일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영재한음(국악)회' 300회를 기념하는 특별공연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영재한음(국악)회는2015년 첫 무대를 시작했다. 한국 전통음악의 미래를 이끌 영재들이 주인공인 정기 국악공연으로 매주 일요일 열린다. 크라운해태제과가 매년 주최하는 '모여라! 한음영재들!'과 '한음 꿈나무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국악영재들이 대형무대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다.
지금까지 9만여명의 관람객이 공연을 찾았고, 총 공연시간은 300시간을 넘는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중학생들로 구성된 국악영재들 1500팀의 단체공연과 개인 600명이 출연해 누적 1만여명이 공연무대에 올랐다.
최다 출연 단체는 어린이 소리단 '소리소은'팀으로 67회 참여했으며 개인은 화동정재예술단 박하현 영재가 70회 참여했다.
이번 300회 특별 공연에서는 수제천 관악 협주를 비롯해 전통 춤과 판소리, 민요, 사물놀이까지 악가무(樂歌舞)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크라운해태는 공연을 찾은 고객들을 위해 과자와 커피전문브랜드 쟈뎅의 음료를 제공했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미래 전통음악을 이끌 한음 영재를 발굴해 정기공연의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전통음악의 원형을 계승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영재들이 미래 국악의 주역이 될 뿐만 아니라 전통음악의 계승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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