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번개 동반…황사 섞인 비 가능성도
![[광양=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전남에 비가 내리는 2일 오후 전남 광양시 홍쌍리 청매실농원에 홍매화가 만개해있다. 2026.03.02.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21192187_web.jpg?rnd=20260302144157)
[광양=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전남에 비가 내리는 2일 오후 전남 광양시 홍쌍리 청매실농원에 홍매화가 만개해있다. 2026.03.02.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월요일인 6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는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3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로 예보됐다.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PM10)가 높게 나타날 수 있고, 비에 섞여 내릴 가능성도 있다.
서해남부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되고, 섬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와 함께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며 "오후부터 찬 공기가 내려오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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