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서 사고…인명 피해 없어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KBS 현직 기자가 지난 3일 근무 중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를 낸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사진=뉴시스DB) 2026.04.05. ddingdo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1/NISI20250921_0001949051_web.jpg?rnd=20250921164931)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KBS 현직 기자가 지난 3일 근무 중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를 낸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사진=뉴시스DB) 2026.04.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KBS 현직 기자가 근무 중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5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KBS 소속 기자 A씨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 여러 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음주 사실을 확인했다. 사건은 현재 지구대에서 경찰서로 음주 적발 관련 자료가 이송된 상태다.
경찰은 향후 출석 조사를 통해 신원 확인과 범죄사실을 확인한 뒤 입건할 예정이다.
KBS는 사고 당일 해당 기자를 보직해임하고 대기발령 조치했다.
KBS 관계자는 "회사 측은 당일 사고 인지 즉시 해당 운전자를 보직 해임했다"며 "관련자들은 전원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철저한 진상 조사를 거쳐 무관용 원칙으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고 당시 다른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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