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벚꽃길서 시민들과 소통…어린이와 셀카도

기사등록 2026/04/05 20:01:04

최종수정 2026/04/05 22:05:17

여의도순복음교회 부활절 예배 직후 윤중로 벚꽃길 향해

[서울=뉴시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벚꽃을 배경으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04.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벚꽃을 배경으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04.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김혜경 여사와 벚꽃길을 산책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후 이 대통령 부부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마치고 벚꽃놀이 명소인 여의도 윤중로로 향해 시민들과 깜짝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파나마·중국 국적 외국인의 사진 촬영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혼자 오신 어르신에게 "어디서 오셨느냐"고 말을 건네고, 유모차 속 아이나 어린이를 위해 무릎을 굽혀 셀카를 찍는 등 시민들과 '눈높이 소통'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대통령이 젊은 신혼부부들의 사진 요청을 유독 반기며 "신혼부부가 정말 중요하다"고 웃으며 강조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 어린이가 "대통령 할아버지 사진 찍어주세요"라고 외치자 청와대의 한 참모가 "대통령 할아버지 말고 아저씨"라고 말해 김 여사와 주변의 시민들이 함께 웃기도 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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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벚꽃길서 시민들과 소통…어린이와 셀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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