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 무렵~밤 12시…벚꽃 시즌 뒤엔 밝기 낮춰
![[뉴시스] 여의천 모습. (사진=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5/NISI20260405_0002102727_web.jpg?rnd=20260405113751)
[뉴시스] 여의천 모습. (사진=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여의천과 도구머리공원 야간 경관조명을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조명은 여의1교부터 여의교까지 이어지는 여의천 구간과 도구머리공원에서 운영된다.
구는 벚나무와 산책로를 따라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벚꽃길 경관을 살릴 계획이다. 늦은 시간 산책에 나선 주민과 방문객의 보행 안전을 돕는 데도 활용한다.
점등 시간은 해가 진 뒤부터 밤 12시까지다.
구는 벚꽃이 진 뒤에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조명 밝기를 50% 수준으로 낮추고, 가을철 단풍 시기에는 다시 100% 밝기로 운영할 방침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밤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로를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도구머리 공원. (사진=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5/NISI20260405_0002102728_web.jpg?rnd=20260405113827)
[뉴시스] 도구머리 공원. (사진=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