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전국 연안여객선 141척 대상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

기사등록 2026/04/05 11:00:00

최종수정 2026/04/05 11:20:24

연안여객선 각종 시설과 설비·관리 등 확인


【서울=뉴시스】해양수산부 전경
【서울=뉴시스】해양수산부 전경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전국 연안여객선 141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봄철에는 잦은 안개로 해상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해수부는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연안여객선의 각종 시설과 설비·관리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해수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외부 전문가 및 전문장비를 투입하고 점검 전문성과 내실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차량 고정 상태와 여객 신분 확인 등 현장에서 지켜야 할 주요 안전수칙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김혜정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국민이 안심하고 섬 여행을 만끽할 수 있도록 더욱 꼼꼼하고 철저하게 연안여객선 안전을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해수부, 전국 연안여객선 141척 대상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

기사등록 2026/04/05 11:00:00 최초수정 2026/04/05 11:20: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