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하나금융그룹은 발달장애 예술가의 창작활동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콜라보 굿즈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 굿즈는 하나금융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부터 매년 발달장애 예술가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작으로 제작·판매한다. 장애인 예술가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경제적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굿즈 판매금 전액은 장애인 예술가를 육성하는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에 기부한다. 발달장애 작가들의 창작활동 증진과 사회진출 기회 확대에 굿즈 판매금이 재투자되도록 기여할 계획이다.
기부한 금액 중 50%는 해당 굿즈 제작에 콜라보로 참여한 발달장애 예술가에게 로열티로 지급된다.
해당 콜라보 굿즈 제품은 오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1층의 별도 판매 부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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