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 미트윌란 복귀 후 시즌 첫 도움

기사등록 2026/04/05 10:20:22

5일 쇠네르위스케전서 선제골 도와

이한범은 전반 40분 교체로 출전

[헤르닝=AP/뉴시스]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의 조규성. 2025.12.12.
[헤르닝=AP/뉴시스]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의 조규성. 2025.12.12.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3월 A매치를 마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이 소속팀 복귀 후 도움을 기록했다.

조규성은 5일(한국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쇠네르위스케와의 2025~2026시즌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라운드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3-4-3 포메이션 아래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조규성은 전반 12분 페널티 박스 왼쪽으로 침투하는 아랄 삼시르에게 패스해 선제골을 도왔다.

올 시즌 첫 도움이자 시즌 8번째 공격포인트(7골 1도움)다.

조규성은 지난달 28일 코트디부아르전(0-4 패)에서 후반 13분 오현규(베식타시)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침묵했고, 1일 오스트리아전(0-1 패)에선 결장했다.

미트윌란은 후반 13분 다리오 오소리오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으나, 후반 38분 추격골과 후반 41분 동점골을 내주고 2-2로 비겼다.

이로써 2위 미트윌란(승점 48·13승 9무 3패)은 한 경기 덜 치른 1위 오르후스 GF(승점 52·15승 7무 2패)와 승점 4 차로 벌어졌다.

한편 조규성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수비수 이한범은 전반 40분 발데마르 안드레아센 대신 교체 투입돼 남은 시간 미트윌란 골문을 지켰다.

이한범은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 오스트리아와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2연패를 막진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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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4/05 10:20: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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