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병산서원 진입도로 확·포장…6~30일 통제된다

기사등록 2026/04/05 09:41:26

[안동=뉴시스] 세계유산 병산서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세계유산 병산서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가 병산서원 진입도로(군도 5호선) 확·포장을 위해 이달 말까지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안동시는 풍천면 병산리 167번지부터 14-9번지 일원 구간에 대해 6일부터 30일까지 통행을 제한한다고 5일 밝혔다.

포장 공사 과정에 중장비가 투입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다.

이 도로는 일부 구간이 비포장 상태로 남아 있어 건조 시 먼지가 심하고 비가 오면 노면이 크게 훼손되는 등 이용 불편이 이어져 왔다.

시는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 공사를 진행 중이다.

공사 상황에 따라 22일부터는 대형 차량과 건설기계를 제외한 일반 차량과 이륜차, 보행자 통행은 일부 허용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세계문화유산인 병산서원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공사"라며 "공사 기간 통행 제한에 따른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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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병산서원 진입도로 확·포장…6~30일 통제된다

기사등록 2026/04/05 09:41: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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