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지난 4일 연수구 송도동에서 '이음 텃밭 개장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장식은 올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시농제를 시작으로 참여자 오리엔테이션과 텃밭 배정 등이 진행됐다.
'이음 텃밭'은 화학 비료, 농약,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인천의 대표적인 공동체 텃밭으로 연수구 유휴지에 조성된 이후 올해로 운영 6년 차를 맞았다.
시민과 도시 농업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 돕고 함께 일하는 경험을 쌓으며 텃밭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형성되고 공동 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이음 텃밭' 참여자 모집에 시민 텃밭 1595명과 공동체 텃밭 41개소가 신청했다. 규모를 확대해 시민 텃밭 330개소, 공동체 텃밭 30개소로 총 360개를 운영한다.
토종 작물을 재배하는 토종 텃밭과 토종논을 비롯해 지역사회 기부를 위한 나눔 텃밭 및 경관 작물 구역도 조성됐다.
장세환 인천시 농축산 과장은 "이음 텃밭은 빌딩 숲 가득한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생태적 쉼터"라며 "앞으로도 이음 텃밭이 농업 체험을 넘어 공동체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개장식은 올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시농제를 시작으로 참여자 오리엔테이션과 텃밭 배정 등이 진행됐다.
'이음 텃밭'은 화학 비료, 농약,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인천의 대표적인 공동체 텃밭으로 연수구 유휴지에 조성된 이후 올해로 운영 6년 차를 맞았다.
시민과 도시 농업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 돕고 함께 일하는 경험을 쌓으며 텃밭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형성되고 공동 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이음 텃밭' 참여자 모집에 시민 텃밭 1595명과 공동체 텃밭 41개소가 신청했다. 규모를 확대해 시민 텃밭 330개소, 공동체 텃밭 30개소로 총 360개를 운영한다.
토종 작물을 재배하는 토종 텃밭과 토종논을 비롯해 지역사회 기부를 위한 나눔 텃밭 및 경관 작물 구역도 조성됐다.
장세환 인천시 농축산 과장은 "이음 텃밭은 빌딩 숲 가득한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생태적 쉼터"라며 "앞으로도 이음 텃밭이 농업 체험을 넘어 공동체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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