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대체로 흐리고 오후 기온 14도~20도

기사등록 2026/04/05 05: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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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해안가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기온은 오전 3도~8도, 오후 14도~20도 분포이다.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발생하겠으며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7~12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0.5~2m로 높게 일겠다.

또 광주와 전남지역은 6일 새벽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지역은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오전 기온이 2도까지 내려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전남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오후 기온이 20도까지 오르지만 새벽부터 비가 내려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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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대체로 흐리고 오후 기온 14도~20도

기사등록 2026/04/05 05:47: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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