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포근한 날씨를 보인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화성 창룡문 성곽길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2026.04.02.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21232296_web.jpg?rnd=20260402144411)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포근한 날씨를 보인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화성 창룡문 성곽길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2026.04.02.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5일 경기남부지역은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가끔 구름많다가 늦은 밤부터 차차 흐려져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 등에 유의해야 한다.
경기서해안 연안과 섬 지역, 갯벌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평소보다 방향을 상실할 가능성이 높고, 사고 시 위치 파악이 어려워 위험하다. 갯벌 활동 시 해변에서 멀리 나가는 것을 자제하고, 간·만조 시간을 확인해 고립되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비는 늦은 밤부터 시작돼 6일 오전까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20㎜로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최저 0~7도, 최고 14~18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4도 등 2~6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7도 등 14~18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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