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제친 신용한 민주 충북지사 후보 "원팀으로 새 미래 열겠다"

기사등록 2026/04/04 18:49:19

최종수정 2026/04/04 19:21:02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2.26. nulha@newsis.com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2.26.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선출됐다.

4일 후보로 확정된 신 부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충북주도성장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성원해 주신 충북도민과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노영민·송기섭·한범덕 후보께도 감사를 전한다. 세분의 헌신과 열정을 가슴에 새겨 함께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이제 민주주의 이름 아래 모인 뜨거운 원팀"이라며 "반드시 본선 승리로 새로운 충북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충북지사 경선 결선투표 결과 신 후보를 충북지사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당규에 따라 후보 간 구체적인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결선은 지난 2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선거인단 30%, 일반 국민 안심번호 ARS 여론조사 70%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주 출생의 신 후보는 강내초, 교원대부속중(전 미호중), 청주고, 연세대를 졸업했다. 극동유화그룹 사장 등을 거쳐 박근혜 정부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장관급)을 지냈고, 22대 총선 영입 인재로 민주당에 입당해 3대 특검 종합 대응 특별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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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제친 신용한 민주 충북지사 후보 "원팀으로 새 미래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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