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건물주 설'에 입 열었다

기사등록 2026/04/04 16:53:53

[서울=뉴시스] 랄랄. (사진 = KBS 2TV '불후의 명곡' 제공) 2026.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랄랄. (사진 = KBS 2TV '불후의 명곡' 제공) 2026.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유튜버 랄랄이 'KBS 공채 개그맨'과의 엇갈린 운명을 꺼내놓는다.

랄랄은 4일 오후 6시5분 방송하는 KBS 2TV 음악 예능물 '불후의 명곡'의 '2026 연예계 가왕전 2부'에선 부캐계의 쌍두마차 '58년생 이명화' 랄랄과 '다비 이모' 김신영이 만나 '부캐 열전'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랄랄이 자신을 견제하는 이찬석에게 이명화 모드로 "니가 우승을 할 것 같으냐?"라고 돌직구를 날리자, 다비 이모를 등판시킨 김신영이 "너 몇 년생이야! 나 빠른 45야!"라며 서열 정리를 시도한다.

또한 랄랄은 자신의 사옥인 '랄랄랜드'를 둘러싼 '건물주 설'에도 이명화 모드로 해명한다.

그는 "통으로 월세야. 돈이 있으면 여기 나왔겠냐고~ 돈 벌려고 여기 나온 거 아니야!"라고 호탕하게 일갈한다.

이 가운데 오직 송일국만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이명화 씨도 다비 이모도 모른다. 부캐라는 말 자체가 처음"이라고 반응한다.

이와 함께 랄랄의 넘치는 개그력에 리얼 코미디언들이 하나둘 엄지를 치켜든다. 박준형이 "랄랄 씨의 직업이 크리에이터지만 저희 입장에서 보면 코미디언"이라고 운을 떼자, 김신영이 "우린 같은 핏줄이야"라며 뜨거운 혈연(?)을 주장한다.

랄랄은 "사실 뮤지컬 배우를 포기하고 힘들 때 엄마의 추천으로 KBS 공채 개그맨 시험을 진지하게 고민했었다. 시험을 치르려니 공채 시험이 갑자기 없어져 버렸다. 그래서 당시에는 '진짜 안 될 사람은 안 되는구나'하고 좌절했었다"라고 뒷얘기를 털어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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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건물주 설'에 입 열었다

기사등록 2026/04/04 16:53: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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