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 6⅓이닝 1실점…시즌 첫 승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 말 2사 2루 키움 브룩스가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6.04.03.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21234436_web.jpg?rnd=20260403203249)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 말 2사 2루 키움 브룩스가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6.04.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키움은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 LG를 상대로 7승 9패로 선전을 펼쳤던 키움(2승 4패)은 올 시즌 첫 맞대결부터 승리를 수확했다.
개막 3연패 뒤 2연승을 달렸던 LG(2승 4패)는 연승 행진을 멈췄다.
선취점은 키움의 방망이에서 나왔다.
3회말 박한결의 안타, 트렌턴 브룩스의 2루타로 일군 무사 2, 3루에서 이주형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쳤다.
이후 1사 2, 3루 찬스에서 최주환의 2루수 땅볼 떄 3루 주자 브룩스가 홈을 밟았고, 이어 박찬혁이 1타점 내야 안타를 때려냈다.
키움은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 LG를 상대로 7승 9패로 선전을 펼쳤던 키움(2승 4패)은 올 시즌 첫 맞대결부터 승리를 수확했다.
개막 3연패 뒤 2연승을 달렸던 LG(2승 4패)는 연승 행진을 멈췄다.
선취점은 키움의 방망이에서 나왔다.
3회말 박한결의 안타, 트렌턴 브룩스의 2루타로 일군 무사 2, 3루에서 이주형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쳤다.
이후 1사 2, 3루 찬스에서 최주환의 2루수 땅볼 떄 3루 주자 브룩스가 홈을 밟았고, 이어 박찬혁이 1타점 내야 안타를 때려냈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 1사 후 키움 선발 알칸타라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6.04.03.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21234447_web.jpg?rnd=20260403204247)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 1사 후 키움 선발 알칸타라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6.04.03. [email protected]
3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벌이며 순항하던 키움 선발 라울 알칸타라는 4회초 선두타자 오스틴 딘에게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으나 1사 1루에서 문성주를 중견수 뜬공, 천성호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내면서 단 한 점만 내줬다.
3-1로 앞선 키움은 득점을 쌓으면서 격차를 벌렸다.
5회말 브룩스의 2루타, 안치홍의 안타로 1사 1, 3루를 만든 키움은 이번에도 최주환의 2루수 땅볼에 3루에 있던 주자 브룩스가 득점을 올렸다.
6회말에는 김건희가 2루타를 날린 데 이어 브룩스가 적시타를 쳐내며 키움이 5-1로 달아났다.
3-1로 앞선 키움은 득점을 쌓으면서 격차를 벌렸다.
5회말 브룩스의 2루타, 안치홍의 안타로 1사 1, 3루를 만든 키움은 이번에도 최주환의 2루수 땅볼에 3루에 있던 주자 브룩스가 득점을 올렸다.
6회말에는 김건희가 2루타를 날린 데 이어 브룩스가 적시타를 쳐내며 키움이 5-1로 달아났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 초 2사 1,3루 LG 오스틴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6.04.03.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21234457_web.jpg?rnd=20260403205141)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 초 2사 1,3루 LG 오스틴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6.04.03. [email protected]
LG는 알칸타라가 마운드를 내려간 7회초 2사 1, 3루에서 오스틴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생산했으나 이어 타석에 선 문보경이 2루수 땅볼에 그치면서 1점 획득에 그쳤다.
2-5로 뒤진 LG는 8회초 절호의 찬스를 놓쳤다.
천성호의 2루타와 대타 오지환의 볼넷으로 잡은 2사 1, 2루 기회에서 대타 이재원이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키움은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왼손 투수 김재웅이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내면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김재웅은 시즌 첫 세이브(1홀드)를 적립했다.
키움 선발 알칸타라는 6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 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달성하며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 첫 승을 수확했다.
키움 공격의 선봉장 브룩스는 4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면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LG 타선에서는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5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으로 분전을 펼쳤다. 오스틴은 시즌 6번째 경기에서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LG 에이스 요니 치리노스는 5회까지 안타 9개를 허용하며 4실점 했다. 지난달 28일 KT 위즈와 시즌 개막전에서 1이닝 6실점으로 난조를 보이며 패전의 멍에를 썼던 치리노스는 이날 역시 패배 투수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5로 뒤진 LG는 8회초 절호의 찬스를 놓쳤다.
천성호의 2루타와 대타 오지환의 볼넷으로 잡은 2사 1, 2루 기회에서 대타 이재원이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키움은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왼손 투수 김재웅이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내면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김재웅은 시즌 첫 세이브(1홀드)를 적립했다.
키움 선발 알칸타라는 6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 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달성하며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 첫 승을 수확했다.
키움 공격의 선봉장 브룩스는 4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면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LG 타선에서는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5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으로 분전을 펼쳤다. 오스틴은 시즌 6번째 경기에서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LG 에이스 요니 치리노스는 5회까지 안타 9개를 허용하며 4실점 했다. 지난달 28일 KT 위즈와 시즌 개막전에서 1이닝 6실점으로 난조를 보이며 패전의 멍에를 썼던 치리노스는 이날 역시 패배 투수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