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제철소 경관조명을 파란빛으로 물들이며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포스코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2221_web.jpg?rnd=20260403172426)
[포항=뉴시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제철소 경관조명을 파란빛으로 물들이며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포스코 제공) 2026.04.03.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제철소 경관조명을 파란빛으로 물들이며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매년 4월2일 세계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와 상징적 건축물을 일제히 파란빛으로 점등하는 국제적 공익 활동이다.
포스코는 경관조명 점등과 함께 전광판을 통해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을 맞아 포스코는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함께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송출했다.
포항제철소의 파란빛 조명은 약 3만개의 발광다이오드(LED)와 60㎞ 길이의 광케이블로 구성돼 있다. 경관조명은 평소에도 포항을 대표하는 야경 명소로 꼽힌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회를 향한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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