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포용 조직 운영 공식화…일·가정 양립 문화 확대
![[서울=뉴시스] 한화손해보험 사옥.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2087_web.jpg?rnd=20260403160952)
[서울=뉴시스] 한화손해보험 사옥.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한화손해보험은 국내 손해보험사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연합(UN)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했다고 5일 밝혔다.
WEPs는 직장과 지역사회 내 공정한 기회 확대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UN여성기구와 UN글로벌콤팩트(UNGC)가 2010년 공동 발족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현재 전 세계 1만20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한화손보는 지난달 중순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공정성·포용·성장의 가치를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지지 서명을 제출하며 이니셔티브에 공식 가입했다.
이번 가입을 계기로 구성원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조직 기반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화손보는 그동안 임신지원 휴가, 태아검진 시간 보장, 배우자 출산휴가, 취학전후 돌봄 휴가, 안식월 제도 등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복지 제도를 운영해왔다. 이 같은 제도 운영을 바탕으로 2023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일·가정 양립 지원 체계를 인정받았다.
또 조직 내 모든 구성원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직무별 성장 지원과 커리어 개발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한화손보는 '여성 웰니스 리딩 파트너'로서 여성의 웰니스 증진을 통해 조직 경쟁력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여가고 있다"며 "여성들이 보다 건강하고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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