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시스] 경기 의왕시가 시군 종합 평가 추진 계획 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2102_web.jpg?rnd=20260403161920)
[의왕=뉴시스] 경기 의왕시가 시군 종합 평가 추진 계획 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 2026.04.03.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가 내년도 경기도 시·군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 선정을 목표로 본격적인 성과 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의왕시는 최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안치권 부시장 주재로 올해 '시·군 종합 평가 추진 계획 보고회'를 열고 지표별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정부 합동 평가와 연계된 이번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량 지표 111개와 정성지표 10개 등 총 121개 항목의 부서별 추진 상황을 자세히 분석했다.
특히 실적 저조가 예상되는 지표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신규 지표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머리를 맞댔다.
가장 공을 들이는 부분은 '차별화'다. 시는 정성지표 분야에서 의왕시만의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해 가산점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정기 점검 회의를 통해 지표별 진척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 부시장은 "최우수 시·군 선정을 위해서는 신규·부진 지표에 대한 조기 점검과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자세로 지표 관리를 빈틈없이 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