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 사내 반려견 봉사·기부 캠페인 '해피퍼피' 이어간다[펫과함께]

기사등록 2026/04/05 14:00:00

남양주 보호센터 봉사 및 기부까지 진행

기능성 26SS 펫 의류로 시밀러 룩 제안도

[서울=뉴시스] 헤지스 2026 해피퍼피 포스터.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헤지스 2026 해피퍼피 포스터.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LF의 브랜드 헤지스가 반려견 보호와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ESG 활동을 이어간다. 영국 사냥견 잉글리쉬 포인터를 브랜드 심볼로 사용하는만큼 사내 반려견 봉사 동호회 '해피퍼피'를 중심으로 봉사와 기부, 제품 출시를 연계한 캠페인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헤지스는 다음 달 사내 동호회 '해피퍼피' 회원들이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동물자유연대 보호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보호소를 위한 기부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유기견 돌봄과 환경 개선 활동을 병행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과 함께 2026년 봄·여름(SS) 시즌 펫 의류 신제품도 선보인다. 신제품은 반려견의 활동성과 여름철 산책 환경을 고려해 기능성 소재와 경량 디자인을 적용했다.

대표 아이템은 피부에 닿는 순간 열을 빠르게 흡수·방출하는 냉감 기능성‘터치 쿨(Touch Cool) 소재를 사용해 체온 상승을 완화하도록 설계했다. 면과 폴리에스터 혼방 소재를 적용해 부드러운 착용감과 빠른 건조 기능을 동시에 갖춘 제품도 함께 출시한다.

이와함께 시즌 메인 그래픽인 하와이안 해리, 마드라스 체크, 아일 오브 실리를 반영해 견주와 반려견이 함께 연출할 수 있는 '시밀러 룩' 콘셉트를 제안한다. 슬리브리스 타입 중심에 신축성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였다.

헤지스는 2023년부터 해피퍼피 캠페인을 본격화하며 브랜드 심볼인 강아지를 활용한 ESG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임직원 참여형 유기견 봉사 동호회 운영 ▲아이코닉 라인의 반려견 컬렉션 출시 ▲판매 수익금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헤지스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유기견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캠페인도 진행했다.

동물자유연대가 보호 중인 유기견 7마리를 대상으로 미용 케어를 실시하고 헤지스 펫 의류를 착용한 프로필 촬영과 스토리 콘텐츠 제작을 통해 입양 메시지를 전달했다.

LF 헤지스 관계자는 "올해로 4년째를 맞은 해피퍼피 캠페인은 브랜드 심볼인 '강아지'를 단순 디자인 요소를 넘어 사회적 가치로 확장한 프로젝트"라며 "입양 캠페인과 봉사,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있으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철학을 다양한 방식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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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사내 반려견 봉사·기부 캠페인 '해피퍼피' 이어간다[펫과함께]

기사등록 2026/04/05 14: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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