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태극마크를 둔 열전 시작… 국가대표 1차 선발전 7일 개최

기사등록 2026/04/03 16:08:51

최종수정 2026/04/03 17:05:32

7~9일 1차 선발전 이후 상위 24명 2차 선발전 진행

'자동 선발' 임종언·김길리 제외 남녀 7명씩 선발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5/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여자부 1000m 준준결승, 심석희(흰,서울시청), 이민솔(빨, 화정고), 김세민(보, 용인대), 윤도경(파, 전북도청), 유수민(노,천천고)이 역주하고 있다. 2025.04.09.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5/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여자부 1000m 준준결승, 심석희(흰,서울시청), 이민솔(빨, 화정고), 김세민(보, 용인대), 윤도경(파, 전북도청), 유수민(노,천천고)이 역주하고 있다. 2025.04.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202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시리즈와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하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어 11일과 12일 양일간 같은 장소에서 'KB금융그룹 제41회 전국남녀 종합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가 열린다.

국가대표 1, 2차 선발대회는 대회별 개인종목 500m와 1000m, 1500m의 3개 종목별 순위 점수를 합산해 종합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대회 남녀 각 상위 24명이 2차 선발대회에 진출하며, 두 대회의 종합 점수를 합산해 최종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한다.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는 남녀 선수 각 8명씩,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2026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목 1개 이상의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 중 종합순위가 가장 높은 남녀 선수 1명씩은 차기 시즌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된다.

이에 남자부에선 임종언(고양시청)이, 여자부에선 김길리(성남시청)가 다음 시즌 태극마크를 자동으로 획득, 이번 대회에선 종합 성적 상위 남녀 7명씩이 선발될 예정이다.

남자부에선 박지원(서울시청), 박장혁(스포츠토토빙상단), 신동민, 김태성, 장성우(이상 화성시청), 홍경환(고양시청) 등이, 여자부에선 최민성(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 노도희(화성시청)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쇼트트랙 1차 선발대회는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2차 선발대회는 KBS를 통해 중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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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태극마크를 둔 열전 시작… 국가대표 1차 선발전 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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