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서울캠퍼스, '2026 전공탐색박람회' 개최

기사등록 2026/04/03 15:07:01

양일간 28개 학과 부스 및 11개 행정 부스 운영

자유전공 신입생 및 다전공·전과 희망 재학생에 탐색 기회 제공

[서울=뉴시스] 상명대 서울캠퍼스에서 '2026 전공탐색박람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상명대 서울캠퍼스에서 '2026 전공탐색박람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상명대학교는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전공 선택을 돕는 '2026 전공탐색박람회'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자유전공 신입생들이 대학 내 모든 전공 정보를 탐색하고,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다(부)전공이나 전과를 희망하는 재학생들에게도 열린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생활 적응력을 높여 융합 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28개의 학과 부스와 11개의 행정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각 전공 부스에서는 교수진을 비롯해 선배와 졸업생들이 직접 나서 후배들에게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공별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전공 이해도를 높였고,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소속감을 다졌다.

전공 탐색뿐만 아니라 대학 생활 전반을 돕는 '원스톱' 학생 지원도 눈길을 끌었다. 행정 부서에서 직접 부스를 운영해 취업 상담부터 장학제도, 국제교류 프로그램까지 맞춤형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했다. 대학 측은 3개 이상 부스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박람회(SM-Class)에 참가한 학생에게 비교과 마일리지와 한정판 기념품을 전달했다.

[서울=뉴시스] 상명대 김종희(가운데) 총장이 '2026 전공탐색박람회' 현장 부스를 살피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상명대 김종희(가운데) 총장이 '2026 전공탐색박람회' 현장 부스를 살피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를 주관한 김태한 교무처장은 "자유전공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학생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대학의 적극적인 인프라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전공 간의 벽을 허물고 학생 중심의 유연한 학사 제도를 지속해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천안캠퍼스는 지난달 31일 '2026 전공탐색박람회'를 진행했으며, 상명대는 학생들의 교육 역량 강화 및 혁신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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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서울캠퍼스, '2026 전공탐색박람회' 개최

기사등록 2026/04/03 15:07: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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