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시스] 임실군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1·2단계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1974_web.jpg?rnd=20260403145845)
[임실=뉴시스] 임실군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1·2단계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옛 물길을 되살려 수변환경을 복원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하천의 인공구조물을 생태호안과 자연형 여울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훼손된 생물 서식처를 복원하고 종적 연결성을 회복해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향상시키자는 목적이 있다.
사업은 총 3.3㎞ 구간이 대상이며 임실천 합류지점~성수면 도인천교 1단계(1.16㎞), 성수면 도인천교~성수면 도인저수지 2단계(2.14㎞)로 구분되고 생태여울, 생태수로, 생태호안, 생태체험공간 등이 조성된다.
1단계 구간은 현재 공정률 37%를 보이며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내년 6월이 완공 시점이다.
2단계 사업의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며 4년간 총사업비 59억2000만원(도비·군비 각 29억6000만원)이 투입된다.
군은 하천선형 직강화(직선화)와 보·낙차공 등으로 단절된 수생태계를 복원하는 것은 물론 기설 제방의 보강을 통해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수·환경 기능을 회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사업 구역 내 무단경작 등 발생할 수 있는 민원에 대해서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이해관계인과 협의함으로써 주민 불편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도인천 1단계에 이어 2단계 사업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깨끗한 물이 흐르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친근한 하천을 만들겠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도인천은 지역 주민과 탐방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명소이자 새로운 생태체험 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업은 하천의 인공구조물을 생태호안과 자연형 여울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훼손된 생물 서식처를 복원하고 종적 연결성을 회복해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향상시키자는 목적이 있다.
사업은 총 3.3㎞ 구간이 대상이며 임실천 합류지점~성수면 도인천교 1단계(1.16㎞), 성수면 도인천교~성수면 도인저수지 2단계(2.14㎞)로 구분되고 생태여울, 생태수로, 생태호안, 생태체험공간 등이 조성된다.
1단계 구간은 현재 공정률 37%를 보이며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내년 6월이 완공 시점이다.
2단계 사업의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며 4년간 총사업비 59억2000만원(도비·군비 각 29억6000만원)이 투입된다.
군은 하천선형 직강화(직선화)와 보·낙차공 등으로 단절된 수생태계를 복원하는 것은 물론 기설 제방의 보강을 통해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수·환경 기능을 회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사업 구역 내 무단경작 등 발생할 수 있는 민원에 대해서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이해관계인과 협의함으로써 주민 불편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도인천 1단계에 이어 2단계 사업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깨끗한 물이 흐르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친근한 하천을 만들겠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도인천은 지역 주민과 탐방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명소이자 새로운 생태체험 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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