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곳곳서 잇단 산불…인명 피해 없어(종합)

기사등록 2026/04/03 14:51:09

최종수정 2026/04/03 16:56:25

[영암=뉴시스] 3일 오후 1시29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고등학교 주변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중이다. (사진 = 전남소방본부 제공) 2026.04.03.photo@newsis.com
[영암=뉴시스] 3일 오후 1시29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고등학교 주변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중이다. (사진 = 전남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영암·강진=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 곳곳에서 잇단 산불이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3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9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고등학교 주변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으나 주변 학교에 대피령이 내려지면서 학생 5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진화작업에는 헬기 2대를 포함한 장비 15대와 인력 46명이 투입됐다.

이보다 앞선 낮 12시40분에도 전남 강진군 마량면 한 태양광 설비에서 불이 나 주변 야산으로 번졌다가 1시간50분 만에 인명 피해 없이 꺼졌다. 진화 작업에는 장비 25대와 인력 66명이 투입됐다.

당국은 정확한 산불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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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곳곳서 잇단 산불…인명 피해 없어(종합)

기사등록 2026/04/03 14:51:09 최초수정 2026/04/03 16: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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