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9호선, 여의도 봄꽃축제 대비 특별열차 운행

기사등록 2026/04/03 14:33:33

최종수정 2026/04/03 16:42:24

비상상황실 운영으로 현장 대응 체계 구축

[서울=뉴시스] 서울 지하철 9호선, 여의도 봄꽃축제 대비 특별열차 운행. 2026.04.03. (자료=서울시메트로9호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 지하철 9호선, 여의도 봄꽃축제 대비 특별열차 운행. 2026.04.03. (자료=서울시메트로9호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봄꽃축제 기간 동안 여의도 일대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용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 수송 대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당산역부터 신논현역 구간에 특별 열차를 투입한다.

해당 열차는 오후 2시부터 8시40분까지 운행한다. 전 구간 모든 역에 정차하는 방식으로 하루 총 20회 추가 운행된다.

비상 상황에 대비해 예비 열차도 별도로 편성해 탄력적으로 투입한다.

당산역, 국회의사당역, 여의도역 등 주요 혼잡 예상 구간에는 안전 관리 인력을 추가 배치한다. 시설물 장애 등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유지 보수 인력을 현장에 대기시킨다.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3일부터 7일까지 비상 상황실을 운영한다. 운영본부장을 중심으로 열차 운행과 유지 보수, 민원 대응 부서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상황 발생 시 대응한다.

박성주 서울시메트로9호선 대표이사는 "봄꽃축제 기간 동안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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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 여의도 봄꽃축제 대비 특별열차 운행

기사등록 2026/04/03 14:33:33 최초수정 2026/04/03 16: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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