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오산지회와 협약
긴급 상황 시 총 26개 기종 신속 지원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 (사진=오산시 제공) 2025.09.18.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8/NISI20250918_0001947070_web.jpg?rnd=20250918135232)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 (사진=오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지난 2일 재난 발생시 신속한 현장 복구을 위해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경기도 오산지회와 재난 긴급복구 장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긴급 상황 발생시 민간 건설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이 구축됐다는 설명이다.
시는 공공 부문 장비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는 만큼 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재난 현장에서는 야간 장비 확보가 쉽지 않아 장비 지원이 늦어지거나 제때 이뤄지지 못하는 사례도 있는만큼 초기 대응 중요성이 강조돼 왔다.
협약에 따라 시는 긴급 상황 발생시 총 26개 기종의 건설장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재난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고 복구 장비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이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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