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일자리 찾는다" 익산시, 찾아가는 발굴단 가동

기사등록 2026/04/03 13:45:3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기업 직접 방문해 채용 수요 발굴·취업 연계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회의 장면(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회의 장면(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기업을 직접 찾아가 채용 수요를 발굴하고 취업까지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사업은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불균형에 따른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자체 채용으로 인해 드러나지 않았던 '숨은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굴단은 청년일자리과장을 단장으로 담당 공무원과 통합일자리센터 상담사 등으로 구성되며, 월 2회 지역 기업을 정기적으로 방문한다. 단순 수요 조사를 넘어 구직자 맞춤형 매칭과 면접 지원, 취업 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고용 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일자리 플랫폼인 '일자리다모아'에 채용공고 등록을 돕고, 홍보 콘텐츠 제작과 노무 컨설팅, 근로환경 개선 연계 등 기업 맞춤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통합일자리센터 운영을 한층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며 "채용 연계부터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지원으로 지역 고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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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일자리 찾는다" 익산시, 찾아가는 발굴단 가동

기사등록 2026/04/03 13:45: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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