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범 법적 단죄하고 내란정당 퇴출시켜야"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촛불행동과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3일 오전 대전시의회 앞에서 내란 완전청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1816_web.jpg?rnd=20260403131606)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촛불행동과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3일 오전 대전시의회 앞에서 내란 완전청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촛불행동과 진보성향 정당 6·3지방선거 출마자들이 3일 지방선거를 통한 내란 완전청산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대전시의회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12·3 내란이 발생한 지 1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내란범들에 대한 법적 단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지방선거에서 내란 완전청산과 내란정당 퇴출을 위해 싸우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윤석열은 말도 되지 않는 감경사유로 내란 법정 최저형인 무기징역을, 내란수괴의 수괴 김건희도 고작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며 "조희대 사법부가 희대의 내란·국정농단법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국민의힘을 겨냥해 "내란수괴를 탄생시키고 비호한 정당이 반성은 커녕 더 노골적으로 극우본색을 드러내고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 완전청선 선거가 돼야한다"고 강조하고 "민주개혁을 바라는 지방선거 후보들이 동네 곳곳에서 민심을 받들어 내란세력들과 싸워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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