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현장 위험요인 사전 관리
![[서울=뉴시스] 2026년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 안전보건 워크숍.](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1818_web.jpg?rnd=20260403131755)
[서울=뉴시스] 2026년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 안전보건 워크숍.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1일부터 이틀간 경북 경주에서 '2026년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 안전보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은 반폐쇄성 해역에 쌓인 오염물질을 선박으로 수거·처리하는 사업이다. 올해 울산 온산항과 포항 구항 해역에서 약 11만㎥의 오염퇴적물을 수거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공단과 시공업체 임직원, 협력업체 등 2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험성평가, TBM 등 실습 중심 안전보건 교육을 받고, 선박 작업 관련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공단은 향후 사업장 안전을 강화하고, 정화사업 대상 해역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상교통안전센터(VTS)와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여기동 해양보전본부장은 "공단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경영을 실천하고, 모든 도급사업장에서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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