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부상 유품 전시·관광 프로그램 운영
![[창녕=뉴시스] 창녕박물관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4/NISI20250424_0001826431_web.jpg?rnd=20250424112602)
[창녕=뉴시스] 창녕박물관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올해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박물관은 울주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전시와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공모사업은 전국 공·사립 및 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선정 기관에는 최대 1억3000천만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박물관은 울주민속박물관과 함께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녕 보부상 유품을 중심으로 오일장과 보부상 관련 전시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창녕의 다양한 문화를 홍보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창녕의 문화를 널리 알려 관광 파급효과를 높이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시와 관광이 결합된 프로그램 개발의 초석을 다지고 지역문화 활성화 및 대외 협력 체계 기반을 구축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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