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킹·영화·커피…곡성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운영

기사등록 2026/04/03 12:09:45

[곡성=뉴시스] 전남 곡성군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사진=곡성군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전남 곡성군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사진=곡성군 제공) 2026.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이 봄을 맞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곡성군은 매달 마지막 주에 진행하던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첫째·셋째 수요일로 확대해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공연, 공동체상영, 버스킹, 커피 시음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8일에는 뚝방마켓길 야외무대에서 '뚝방길, 벚꽃 선율에 젖다'를 주제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15일과 29일에는 곡성작은영화관에서 1960년대 고전영화 '사랑방손님과 어머니'와 독립영화 '세계의 주인'을 상영한다.

22일 문화지소곡성에서는 '커피와 청춘 그리고 시대감각'을 주제로 일상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곳곳의 생활문화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공간이 펼쳐져 지역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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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영화·커피…곡성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운영

기사등록 2026/04/03 12:09: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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