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보안검색, 타일실무, 항공 체크인카운터 등
교육비 전액 무료…수료 후 취업 상담
![[뉴시스] (사진=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1764_web.jpg?rnd=2026040311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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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양천구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생 8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올해 고용시장 흐름과 구인 수요를 반영해 ▲공항 및 국가 중요시설 보안검색 전문인력 양성 ▲타일 실무 및 자격취득 ▲인공지능(AI) 기반 시험인증 전문가 양성 ▲공항지상직 체크인카운터 양성 4개 과정을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연령 상한이 연장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 뒤에도 맞춤형 취업 상담과 채용 정보 제공 등 사후 관리가 이어진다.
과정별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직무 교육부터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코칭, 취업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양천구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구는 2017년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재까지 수료생 240명 중 149명의 취업을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을 통해 취업률 5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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