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압수수색 전 PC 하드디스크 폐기 혐의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좌진을 소환했다. 사진은 전 의원 2026.04.03.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21214001_web.jpg?rnd=20260319101012)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좌진을 소환했다. 사진은 전 의원 2026.04.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좌진을 소환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전 의원의 보좌관인 A씨를 증거인멸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해 12월 통일교의 정계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전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하기 직전 사무실 PC 하드디스크를 폐기하려 한 의혹을 받는다.
합수본은 이날 그를 상대로 전 의원의 지시가 있었는지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의혹에 대해 전 의원은 지난달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당 직원의 행위를 서울 국회 사무실에서 인지한 즉시 자료 복구 지시를 내렸다"며 "당시 복구 조치를 취한 바 있다"고 했다.
그는 같은 달 20일 합수본 첫 조사를 받은 뒤 "저와 이 사건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전 의원의 보좌관인 A씨를 증거인멸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해 12월 통일교의 정계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전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하기 직전 사무실 PC 하드디스크를 폐기하려 한 의혹을 받는다.
합수본은 이날 그를 상대로 전 의원의 지시가 있었는지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의혹에 대해 전 의원은 지난달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당 직원의 행위를 서울 국회 사무실에서 인지한 즉시 자료 복구 지시를 내렸다"며 "당시 복구 조치를 취한 바 있다"고 했다.
그는 같은 달 20일 합수본 첫 조사를 받은 뒤 "저와 이 사건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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