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주민 대상 '찾아가는 두피건강 힐링체험관' 운영

기사등록 2026/04/03 13:27:07

상반기 두 차례 운영…두피 분석·샴푸바 체험

[뉴시스] 서초구청 전경. (사진=서초구 제공)
[뉴시스] 서초구청 전경. (사진=서초구 제공)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15일 주민들의 두피와 모발 관리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두피건강 힐링체험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체험관은 상반기 두 차례 운영되며 1차는 오는 15일 서초래미안 아파트, 2차는 올해 6월11일 사랑의 교회에서 진행된다. 구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과 함께 이번 체험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체험관에서는 두피 상태 분석과 올바른 두피 관리 방법 안내, 개인 맞춤형 샴푸바 만들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한미용사회 서초구지회 소속 전문 미용인들이 참여해 개인별 두피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두피 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보완점을 반영하고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 거주지역을 직접 찾아가 혈압·혈당·골밀도 검사와 스트레스·체성분 측정, 영양·운동·금연 상담 등을 제공하는 건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건강 관련 신규 부스를 도입해 협업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서초구, 주민 대상 '찾아가는 두피건강 힐링체험관' 운영

기사등록 2026/04/03 13:27:0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