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당원·여론조사 50%, 본경선 4~6일·결선 14~16일
![[세종=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 생중계 캡처.(사진=델리민주).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809_web.jpg?rnd=20260401145435)
[세종=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 생중계 캡처.(사진=델리민주).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경선이 본격화됐다. 본경선 투표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이번 경선에는 고준일, 김수현, 조상호, 이춘희, 홍순식 예비후보 등 5명이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후보들은 ▲행정수도 완성 ▲경제 자족도시 건설 ▲세대교체 ▲생활 밀착형 행정 혁신 등을 내세우며 권리당원과 일반 시민들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젊은 후보들은 "세종의 세대교체"를 강조하며 새로운 리더십을 부각시키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경선이 5인 경합 구도로 진행되는 만큼 과반 득표자가 나오기 어려워 결선 투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결선은 14~16일 실시될 예정이며 상위 2인이 맞붙어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세종시장 경선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지방선거라는 점에서 전국적 관심을 끌고 있으며, 당내 세력 구도와 향후 국정 운영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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