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7면 중 관용차 전용 구역 59면
![[서울=뉴시스]도봉구청사 외경 도봉구청 전경. 2024.12.18. (사진=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18/NISI20241218_0001731500_web.jpg?rnd=20241218105855)
[서울=뉴시스]도봉구청사 외경 도봉구청 전경. 2024.12.18. (사진=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도봉구청사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용차 전용 주차구역을 없앴다고 3일 밝혔다.
구청사 내 지하 1층과 2층에는 총 307면 주차 구역이 있고 그중 관용차 전용 주차 구역은 59면이었다. 구는 주민 중심 공간 활용을 위해 폐지를 결정했다.
관용차 전용 주차구역 개방에 앞서 지난달 21일과 22일 주차장 청소가 이뤄졌다.
양일간 도봉구청,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직원 30여명은 지하 주차장과 지상 광장 등에서 물청소를 실시했다.
주차장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위해 구는 노후화된 주차장 안전 표시선을 재도색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청을 방문하는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불편도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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