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HUSS '책잼도시대전'…학생 아이디어 곳곳 반영

기사등록 2026/04/03 10:14:18

[대전=뉴시스] 한남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 '2026 책잼도시대전' 포스터. (사진=한남대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한남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 '2026 책잼도시대전' 포스터. (사진=한남대 제공) 2026.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남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사업단은 10일·11일 이틀간 중구 대전중부경찰서 앞 상무관에서 '2026 책잼도시대전'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빛작은도서관 주관,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후원 행사로 재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HUSS사업단이 실제 지역 축제로 구체화해 눈길을 끈다.

10일에는 ▲이정숙 작가의 시낭송특강 ▲개막식 행사(시낭송회, 시노래) ▲필사대회·독후감상대회·낭송·낭독·이야기·전시 ▲이제야 작가와 성은주 시인의 '작가와 함께하는 낭만도시 이야기여행' 등이 열린다.

11일에는 ▲길상호 시인의 디카시 특강 ▲이혜경 작가(대전동구문화원장)의 문학 특강 ▲성은주 시인(한남대 교수)의 동화 특강 ▲공모전 작품 발표 및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서전시, 플리마켓, 먹거리·체험부스, 책처방 프로그램, 별자리 커피 등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책잼도시대전'은 한남대 국어국문창작학과 인은영, 선수영씨와  문헌정보학과 강지원씨가 지난해 '대전융합포럼' 및 '대전 창업 One클럽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제안한 '대전 3천을 매개로 한 포용도시 조성 전략' 프로젝트에서 출발했다.

정기철 사업단장은 "이번 독서축제가 AI시대 독서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며 "학생들 제안을 실제 지역 행사로 구체화해 '대학이 아이디어를 내고, 기업이 실행하며, 지자체가 후원하는' 산학관 협력 성공 사례를 만들어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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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HUSS '책잼도시대전'…학생 아이디어 곳곳 반영

기사등록 2026/04/03 10:14: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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