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돈사 화재, 돼지 100마리 폐사…5650만원 재산피해

기사등록 2026/04/03 10:09:04

최종수정 2026/04/03 12:22:26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3일 오전 1시17분께 경남 합천군 초계면 택리의 한 돼지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10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돈사 1동이 전소되고 어미돼지 10마리와 새끼돼지 90마리가 폐사하는 등 565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37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합천군 재난상황실 직원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하던 중 연기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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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돈사 화재, 돼지 100마리 폐사…5650만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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