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보건소 철거 후 현 부지 신축

기사등록 2026/04/03 09:32:29

연면적 5배 규모…2028년 준공 목표

[성남=뉴시스]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조감도 (사진=성남시 제공) 2026.04.03.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조감도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기존 분당구보건소(연면적 2753㎡, 지하 1층~지상 3층)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2028년 말까지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1만3763㎡ 규모의 보건소를 신축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580억원이 투입된다.

신축이 완료되면 1993년 준공된 기존 청사보다 행정·의료 공간이 약 5배 확대된다.

새 보건소에는 진료실과 검사실 등 기본 보건 기능과 함께 어르신·청소년·여성·어린이를 위한 건강 체험센터가 조성돼 시민에게 개방된다.

또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 스트레스 관리실 등 현재 분산 운영 중인 보건·복지 시설도 통합 이전된다.

주차 공간도 기존 27면에서 지하 1~3층(109면)과 지상 12면을 포함해 총 121면으로 확대한다.

시는 공사 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당구보건소를 정자1동 복합청사(분당경찰서 옆)로 지난달 9일 이전해 운영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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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구보건소 철거 후 현 부지 신축

기사등록 2026/04/03 09:32: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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