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75ℓ 종량제봉투 공급량 확대…"사재기 자제 당부"

기사등록 2026/04/03 09:25:48

최종수정 2026/04/03 10:46:23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을 위해 75ℓ 규격의 공급량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사재기 현상을 막고자 판매소별 공급량을 한시적으로 제한했으나 75ℓ 종량제봉투 부족 현상이 심화함에 따라 판매소별 하루 공급량을 50매에서 200매로 늘리기로 했다.

구매는 기존과 동일하게 판매소 현장에서만 가능하다. 다른 규격의 종량제봉투는 기존 공급 기준을 유지하며, 원료(나프타) 수급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종량제봉투 공급 일정과 판매 관련 사항은 청주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중동 사태 후 원료 수급 불안정 및 가격 상승 우려로 특정 규격의 종량제봉투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는 필요한 만큼만 종량제봉투를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청주시, 75ℓ 종량제봉투 공급량 확대…"사재기 자제 당부"

기사등록 2026/04/03 09:25:48 최초수정 2026/04/03 10:46:23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