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인재 지원

기사등록 2026/04/03 08:16:00

예체능 분야 유망주 11명 선정…장학금·장학증서 전달

[서울=뉴시스] 지난 3월 30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그린아고라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인재양성 지원사업'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장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인욱학술장학재단 제공)
[서울=뉴시스] 지난 3월 30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그린아고라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인재양성 지원사업'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장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인욱학술장학재단 제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자립준비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예체능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지원에 나섰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그린아고라에서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인재양성 지원사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용재 사무국장과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이번 사업은 예체능 분야에서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이지만 경제적 여건 때문에 재능을 펼치기 어려운 자립준비청년 및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체육 분야 6명(축구·역도·육상·주짓수·휠체어 펜싱)과 예술 분야 5명(비올라·영상·해금·서양화) 등 총 11명을 최종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장학생 1인당 최대 8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레슨비와 훈련비, 장비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대회 입상 등 가시적 성과를 낸 학생에게는 별도의 성과 축하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유용재 사무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현실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기회의 불균형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1993년 설립 이후 장학금 지원과 학술연구, 교육기관 지원 등 공익사업을 지속하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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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인재 지원

기사등록 2026/04/03 08:16: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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