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장 결선투표제·연동형 비례대표제 등 과제 남아"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민주개혁진보 5당 원내대표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치개혁 완수와 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6.3 지방선거 민주개혁진보 5당 원내대표 공동선언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2026.04.02.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21232510_web.jpg?rnd=20260402160322)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민주개혁진보 5당 원내대표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치개혁 완수와 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6.3 지방선거 민주개혁진보 5당 원내대표 공동선언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2026.04.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혁신당은 2일 더불어민주당과 진보 야4당 등 5당이 광역의회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내용의 정치개혁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데 대해 "합의를 환영한다"며 "이후 실무협의나 국민의힘의 반발로 오늘의 합의가 후퇴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병언 조국혁신당 선임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오늘 더불어민주당과 개혁 진보4당 등 5당 원내대표의 '정치개혁 공동선언문'이 발표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주권 시대 완성을 위해 향후 단체장 결선투표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원내교섭단체 요건 완화 등 남아 있는 정치개혁 과제 완수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는 "오는 지방선거에서 바로 적용될 비례대표 확대, 2인 선거구 축소, 광역의회 중대선거구제 도입이 합의됐다"며 "검찰 독재 정권 조기 종식과 윤석열 탄핵, 검찰개혁의 쇄빙선 역할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조국혁신당이 정치개혁에서도 쇄빙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말했다.
이어 "조국 당대표는 최근 정치개혁에 소극적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국회 본청에서 직접 삼보일배를 행하며 국민이 원하는 정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호소한 바 있다"며 "오늘 5당 원내대표 공동선언은, 그동안 조국혁신당이 응원봉 국민을 위해 노력해온 땀들이 모인 결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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