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마이애미 원정서 147-129 승리
![[마이애미=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의 제일런 브라운. 2026.04.01.](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1151001_web.jpg?rnd=20260402092914)
[마이애미=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의 제일런 브라운. 2026.04.01.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1쿼터에만 53점을 몰아치는 맹공 끝에 마이애미 히트를 제압했다.
보스턴은 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47-129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동부 2위 보스턴(51승 25패)은 1위 디트로이트 피스턴스(55승 21패)를 4경기 차로 추격했다.
보스턴이 제일런 브라운(20점), 샘 하우저(17점) 등과 함께 1쿼터 12분 동안 53점을 퍼부어 'NBA 역대 1쿼터 최다 득점 2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해당 기록 1위는 2023년 4월10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포틀랜드 블레이저스전(157-101 승) 당시 1쿼터에서 넣은 55점이다.
이날 브라운은 자유투 5개, 2점 13개, 3점 4개로 홀로 43점을 몰아쳤다.
여기에 제이슨 테이텀이 25점 18리바운드 18도움으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반면 연승에 실패한 마이애미는 40승 37패로 동부 10위에 머물렀다.
마이애미는 3점슛 24개로 구단 단일 경기 최다 3점슛 성공 기록과 동률을 이뤘으나 1쿼터의 악몽을 딛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토르 웸반야마. 2026.04.01.](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1151428_web.jpg?rnd=20260402123537)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토르 웸반야마. 2026.04.01.
같은 날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선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골든스테이트를 127-113으로 꺾었다.
10연승을 달린 서부 2위 샌안토니오(58승 18패)는 1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60승 16패)를 2경기 차로 쫓았다.
'신인류' 빅토르 웸반야마가 41점 18리바운드 18도움 트리플더블로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서부 10위 골든스테이트(36승 40패)는 9위 포틀랜드(39승 38패)와 2.5경기 차로 벌어졌다.
네이트 윌리엄스가 18점, LJ 크라이어와 외메르 유르체벤이 나란히 17점을 넣으며 분투했지만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애틀랜타 130-101 올랜도
▲필라델피아 153-131 워싱턴
▲보스턴 147-129 마이애미
▲인디애나 145-126 시카고
▲휴스턴 119-113 밀워키
▲새크라멘토 123-115 토론토
▲뉴욕 130-119 멤피스
▲덴버 130-117 유타
▲샌안토니오 127-113 골든스테이트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0연승을 달린 서부 2위 샌안토니오(58승 18패)는 1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60승 16패)를 2경기 차로 쫓았다.
'신인류' 빅토르 웸반야마가 41점 18리바운드 18도움 트리플더블로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서부 10위 골든스테이트(36승 40패)는 9위 포틀랜드(39승 38패)와 2.5경기 차로 벌어졌다.
네이트 윌리엄스가 18점, LJ 크라이어와 외메르 유르체벤이 나란히 17점을 넣으며 분투했지만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NBA 2일 전적
▲필라델피아 153-131 워싱턴
▲보스턴 147-129 마이애미
▲인디애나 145-126 시카고
▲휴스턴 119-113 밀워키
▲새크라멘토 123-115 토론토
▲뉴욕 130-119 멤피스
▲덴버 130-117 유타
▲샌안토니오 127-113 골든스테이트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