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시스] 2일 강원 삼척시 도계읍 도계리 긴잎느티나무 주변 광장에서 열린 ‘제44회 도계 영동제’행사에 참석한 박상수 삼척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삼척시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1121_web.jpg?rnd=20260402162612)
[삼척=뉴시스] 2일 강원 삼척시 도계읍 도계리 긴잎느티나무 주변 광장에서 열린 ‘제44회 도계 영동제’행사에 참석한 박상수 삼척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삼척시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는 마을의 풍요와 안녕, 지역발전 및 재해예방을 기원하는 '도계 영등제'를 2일 삼척 도계리 긴잎느티나무 주변 광장에서 도계 영등제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열었다.
도계지역은 세시풍속 중 하나인 영등(靈登) 기간에 국가지정유산인 긴잎느티나무 주변 광장에서 매년 제례행사를 지내왔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도계 영등제는 표창 수여, 삼원제례 후 오후 1시부터 지역가수 공연, 난타, 탁주 한 사발 나누기 등 다양한 축하 행사가 함께 펼쳐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계 영등제를 통해 도계리 긴잎느티나무의 자연유산적 가치를 재조명함은 물론 사라져가는 자연유산 민속행사가 지역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