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대구시 달성군 관계자들이 재난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뉴시스DB.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6/25/NISI20240625_0001584772_web.jpg?rnd=20240625130708)
[대구=뉴시스]대구시 달성군 관계자들이 재난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뉴시스DB.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봄철 시민들이 공원, 야영장, 휴양림 등 주요 행락지 91개소에 대해 ‘행락지 안전관리 이행실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시민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 및 수목원 14개소, 야영장 및 캠핑장 45개소, 유원시설 11개소, 휴양림 3개소, 기타시설 18개소 등이다.
대구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고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점 9곳을 선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민관합동 표본점검'을 실시하며 각 구·군 및 유관기관은 자체 계획에 따라 관할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요 시설물의 구조 안전성 및 파손 여부, 배수, 난간, 안내표지 등 안전조치 이행상황, 전기·조명의 누전 등 안전관리 상태, 경사로 및 난간 미설치 구역의 추락 위험 여부, 유원시설 놀이기구 안전성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기상 상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산림 인접지의 화재 확산 위험, 수변 구역의 시설물 침수 및 고립 가능성 등을 정밀 점검함으로써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사업자에게 신속한 개선을 요구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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