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2일 경북도청에서 '국립기후과학원 유치 타당성 조사 및 유치전략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후 참석자들이 유치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0973_web.jpg?rnd=20260402151337)
[안동=뉴시스] 2일 경북도청에서 '국립기후과학원 유치 타당성 조사 및 유치전략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후 참석자들이 유치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국립기후과학원 유치에 나서겠다고 2일 밝혔다.
도는 2일 이경곤 기후환경국장을 비롯해 경북연구원, 경북대학교, 국토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도 탄소중립지원센터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에서 '국립기후과학원 유치 타당성 조사 및 유치전략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정부는 기후부 산하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 국립환경과학원의 기후 연구 기능을 이관·확대한 국립기후과학원을 10월쯤 출범시킬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 기관 유치를 위한 전략을 마련한 데 이어 대학교수, 국책연구기관 연구원, 도 공공기관이전추진위원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도 운영 중이다.
도는 경북이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로 기후정책 실증과 산업 적용이 동시에 가능한 최적의 입지라고 평가하고 있다.
연구 용역은 경북연구원이 맡아 오는 7월까지 국립기후과학원 유치 타당성 분석, 건립 및 운영구상, 유치전략 및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전문가 자문과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체계적인 유치 논리를 마련하고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국립기후과학원을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방침이다.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정책국장은 "국립기후과학원 유치로 경북이 대한민국 기후정책 연구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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