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전국 자치구 중 3위

기사등록 2026/04/02 14:12:17

[인천=뉴시스] 인천 남동구청 전경. (사진=남동구 제공)
[인천=뉴시스] 인천 남동구청 전경. (사진=남동구 제공)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교통 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공단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 행태, 보행 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 18개 항목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이다.

이번 2025년 평가에서 구는 교통문화지수, 운전 행태 등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어 보행 행태., 교통사고 사상자 수 감소, 지자체 교통안전 행정 노력도 등은 B등급으로 모든 지수가 전국 3~17위 안에 속하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그동안 어린이 보호구역 및 노인 보호구역 정비, 보행자 중심의 도로 시설 개선,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등 맞춤형 교통안전 정책을 펼쳐왔다. 또 유관 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구민들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안전 시설을 확충하여 전국 최고의 교통선진문화도시 남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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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전국 자치구 중 3위

기사등록 2026/04/02 14:12: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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