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당뇨 연관성 연구"…박철영 교수, 문석학술상 수상

기사등록 2026/04/02 14:29:08

최종수정 2026/04/02 15:36:24

박철영 교수, 대한비만학회 '문석학술상' 수상

[서울=뉴시스]  지난 3월 14일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김은미 대한비만학회 회장(왼쪽)과 박철영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강북삼성병원 제공)
[서울=뉴시스]  지난 3월 14일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김은미 대한비만학회 회장(왼쪽)과 박철영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강북삼성병원 제공)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고(故) 문석 이태희 선생의 뜻을 기려 제정된 대한비만학회 최고 영예의 학술상에 박철영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수상했다.

강북삼성병원은 박 교수가 지난 달 14일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문석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은 비만 및 대사질환 분야에서의 탁월한 연구 업적과 학문적 기여를 평가해 가장 우수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교수는 최근 수년간 비만의 역학과 당뇨병, 이상지혈증, 동맥경화, 지방간염 등 임상적 비만 관련 질환과의 연관성에 대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쳐왔으며, 해당 연구들이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게재되는 등 학술적 가치와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비만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내 비만 학술 발전과 체계적인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북삼성병원은 당뇨병 완치에 도전하는 '당뇨병 집중치료클리닉'을 통해 비만 및 대사질환 전담 치료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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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당뇨 연관성 연구"…박철영 교수, 문석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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